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아 로이스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6px -10px" [[https://awoiaf.westeros.org/images/9/93/Rhea_Royce_by_Laura_Avellino.jpg|width=100%]]}}} || || '''팬아트''' || [[불과 피]]의 등장인물. [[다에몬 타르가르옌]]의 첫번째 아내로 당대 룬스톤의 영주이자 [[로이스 가문]]의 가주. 가문 대대로 내려온다는 청동 갑옷을 입고 지내길 좋아했다. 다에몬의 할머니 [[알리산느 타르가르옌]]의 주선으로 결혼했지만 다에몬은 베일을 지루하게 여겼고, 마찬가지로 레아도 혐오해 그녀를 '청동 썅년(Bronze Bitch)'이란 별명으로 불렀다. 레아 또한 다에몬을 싫어했기에 둘 사이에 자식은 없었다.[* 사실 다에몬의 잔혹함을 레아가 제대로 간파해서 사이가 나빴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아무리 마음에 안든다고 해도 자신의 아내이자 명문가인 [[로이스 가문]]의 가주로, 룬스톤의 영주에게 저런 멸칭을 지어내서 모욕하는 것만 봐도 다에몬의 막장 성격이 제대로 드러난다.] 부부관계는 매우 나빠 룬스톤에서도 레아는 다에몬과 서로 별거하고 있었으며 찾아가지도 않았다. 다에몬은 형 [[비세리스 1세]]가 왕위에 오른 뒤 레아와의 결혼을 무효화시켜달라고 탄원하기도 했지만 거절당했다. 이후 다에몬이 킹스랜딩 경비대장에서 파면되어 수도에서 쫓겨날 때도 처가인 룬스톤이 아닌, 징검돌 군도로 갔으며 레아도 남편을 위로하긴 커녕 그를 찾을 기미도 내비치지 않았다. 이후 레아는 말을 타고 매 사냥을 하는 도중에 낙마해 돌에 부딪쳐 두개골이 깨지는 부상을 입고 병상에 누웠는데, 9일째 되던 날 호전된 기미를 보이며 일어서 걸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쓰러져 사망했다. 이후 다에몬은 베일로 가서 영지를 얻어보고자 했으나, 로이스 가문의 영지인 룬스톤은 레아의 조카가 차지한다. 이에 반발한 다에몬은 당시 베일의 대영주인 [[제인 아린]][* 훗날 다에몬의 세번째 아내가 되는 [[라에니라 타르가르옌]]의 외사촌이다.]을 찾아갔지만 그의 악명을 잘 알던 제인은 다에몬을 싫어하여, 레아의 조카가 룬스톤의 영주라고 선언하면서 그를 베일에서 쫓아내버렸다. 나중에 다에몬은 오촌 조카인 [[라에나 벨라리온]][* 친사촌 [[라에니스 타르가르옌#s-3]]의 딸.]과 재혼해 레아와는 정반대로 금슬좋게 지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